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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일까?
"트레킹 샷“이라고 알려져 있는 달리는 매우 자연적인 기술입니다.
- 카메라는 수평공간에서 단순하게 움직입니다.
이 기법의 장점은 사람의 걸음 또는 차가 움직이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 예를들어 휠체어 같은.
달리의 개념은 먼저 당신이 흥미있는 방향으로 머리를 돌립니다.
그런 후 세상(방향)을 보면서 한 방향으로 이동한다. 이런 식으로 달리는 청중을 보는 것 같이 움직인다.
달리 움직임 표현은 실제 달리를 사용하거나 실제로는 달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승용차와 같은 것들은, 트랙을 따라서 움직임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트렉을 움직이는 땅이 고르지 않다면, 카메라의 움직임이 흔들리거나 산만해 지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스테디캠은 경험이 부조한 핸드헬드 카메라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대체가능한 장비입니다.
만약 카메라 촬영가 흔들리지 않게 촬영이 가능하다면 핸드헬드 카메라는 달리움직임과 같은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달리를 이용한 장면
http://video.nate.com/clip/view?video_seq=20159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