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추정하는 경우이나 이것이 정확한 경우는 드물다. 두 번째 방법은 interval estimation이라고 하는데, 20권의 책의 무게의 평균으로 전체 모집단의 책의 무게가 어느 범위에 있다라고 추정하는 경우이다. 

![\begin{eqnarray}
z & = & \frac{\overline{X}-\mu}{\sigma_{x}} \nonumber \\
z\sigma_{x} & = & \overline{X} - \mu \nonumber \\
\mu + z \sigma_{x} & = & \overline{X} \nonumber \\
\mu & = & \overline{X} - [z \sigma_{x}]
\end{eqnarray}
\begin{eqnarray}
z & = & \frac{\overline{X}-\mu}{\sigma_{x}} \nonumber \\
z\sigma_{x} & = & \overline{X} - \mu \nonumber \\
\mu + z \sigma_{x} & = & \overline{X} \nonumber \\
\mu & = & \overline{X} - [z \sigma_{x}]
\end{eqnarray}](/_cache/latex/7/7b/a09eab4c85d7b5638eacfd2bf67b1c45.png)

(population parameter)에 대한 추정은
이다. 여기서
-> 추청 (estimation)될 값, unknown
-> 얻어진 값 (observed value)
-> unknown till determination
-> 계산가능
값을 추정할 수 있다. 이렇게 얻는 값은 sample의 평균값,
가 된다. z, t = 0 의 값을 사용하는 까닭은 z-distribution 혹은 t-distribtuion에서 중앙 값 (즉, 평균)에 해당하는 값이 0 이기 때문이다. Interval estimation을 위해서는, z, t 값을 연구자가 정하게 된다. 이렇게 정해지는 구간을 ConfidenceLevel 이라고 하며, 이 구간을 ConfidenceInterval 혹은 ConfidenceInterval CL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CL을 95%로 한다면, z = 2 가 될 터이고, t 값은 95% 의 확신을 뒤집은 5% 의 오류가능성과 df (n-1) 값에 해당하는 t-distribution table의 값 (
) 이라고 하겠다. 즉, t값은 sample size와 (df) CL에 따라서 변하게 되며, z값은 CL에 따라서 변하게 된다. 예를 또 들자면, 위에서 CL을 99%로 하게되면, z값은 3 이 될것이다. t값의 경우,
와 df(n-1)의 값에 해당하는 값을 갖게 된다.Q,인 모집단이 존재한다. 이 집단에서 뽑은 샘플 (n=25) 에 treatment를 가한 후의 점수를 보니,
이었다. treatment를 받은 이 집단의 진짜(모집단) 평균을 추정하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