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KT QookTV | SKB | LGD |
실시간방송 시작시기 | 2009-11-17 | 2009-01-01 | 2009-01-01 |
2008년 4분기 | 약19개 | ||
2009년 1분기 | 40개 | 23개 | 24개 |
2009년 2분기 | 42개 | 61개 | 51개 |
2009년 3분기 | 84개 | 89개 | 75개 |
비고 | - | 2009 내 온미디어 채널 송출예정 | - |
IPTV 상용화 서비스 개시 초기, 실시간 스포츠 채널과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부재 등 채널 라인업 미비로 인해 IPTV 3사는 마케팅에 다소 소극적 경향을 보였다. . . . 경쟁력 있는 채널 구성을 위해서는 먼저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인 지상파의 실시간 채널 확보가 필수적인데, 재전송 의무가 있는 KBS1과 EBS 이외에 KBS2, MBC, SBS채널은 정부의 조정으로 확보되었다. . . . 인기 엔터테인먼트채널과 스포츠채널의 확보 이슈와 관련해서는 KT의 경우 온미디어 계열의 엔터테인먼트 채널(OCN, 슈퍼액션, 투니버스, 온게임넷 등)이 작년 11월경 실시간 IPTV 상용화 초기부터 합류했다. SK의브로드앤 IPTV의 경우 올해 중으로 온미디어 채널을 송출할 예정이다. 스포츠 채널은 IB스포츠의 IPTV 전용 스포츠채널인 ‘IPSN’과 ‘스포츠원’을 지난 7월 론칭했다. 그 전인 5월 경 뉴스채널 YTN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여 9월 경 myLGtv와의 송출계약을 완료했다. . . . 2009년 2분기 후반 실시간 IPTV는 유료방송 서비스로서의 채널 라인업을 일정 수준 갖추게 되었고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출처: KISDI 보고서(http://kisdi.re.kr/kisdi/fp/kr/board/selectSingleBoard.do?cmd=selectSingleBoard&boardId=GPK_GRAPHIC&seq=25294&reStep=1235599&ctx=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