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학교를 비롯한 모든 대학교는 지적은 열의와 탐구심으로 뭉쳐진 대학교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와 책임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학문적 도덕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아주대학교의 위상과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 이 과목을 위해서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여 공부하는 것은 권장합니다. 협력은 아래와 같은 것들을 포함합니다.
- 개개인의 과제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
- 시험이나 퀴즈에 대비한 토론이나 스터디 그룹의 결성
- 공통의 과제물 혹은 프로젝트를 위해서 모여서 하는 토론
그러나, 개인적인 과제물이 부과된 경우에는 그 과제물을 혼자 힘으로 해야 합니다.
- 타인의 것 중 일부 혹은 전부를 베끼거나, 출처(참고목록) 없이 인용하는 것은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 타 과목에서 제출했던 과제물이나 프로젝트를 다시 제출하는 것 또한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특히, 타인의 글이나 내용을 일부라도 그대로 옮겨적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해당됩니다. 부득이 일부를 인용할 때에는 직접 인용을 하고 이를 표기하십시오. 직접 인용은 아래와 같이 합니다.
김효동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2008).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에서 RIA에 대한 소개를 보고 무엇인가 좀 찾아 보았습니다. 아도비
주최로 "누가 RIA 개발자인가 (Who are RIA Developers?)"에 대한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효동 (2007). RIA, 웹페이지, http://hkimscil.commres.org/2008/02/ria/)
RIA에 대한 이와 같은 언급은 . . . .
너무 많은 직접인용문은 여러분의 게으름을 나타내주는 척도로 비쳐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글을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문장력으로 표현을 한 후에 출처를 밝히는 것은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