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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랜더링의 보조적 요소 중 하나인 모션블러는 사실 랜더러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영화의 세계에서, 랜더러의 죽고 사는 것은 모션블러의 성능과 품질로 판가름 납니다.
마야에서는, 3D과 2D 모션블러의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 3D는 비싸기도 하고 랜더링이
인공적으로 발생하기는 하지만 더 사실적인 블러를 제공하고 개체 당 제어가 가능합니다.
2D는 중요한 RAM방식을 사용하는 후반 작업 과정이지만, 알반적으로 빠르며 대부분의
작업에 오히려 더 적합합니다. 2D의 또 다른 좋은 형태는 Motion Blur menu의
Render Global Settings에서 Keep Motion Vectors 기능입니다. 이것은 랜더링 이후
실행 명령줄에 blur2d를 작성하여 사용이 가능한 2D 작업과장으로 결과를 개조하기 위해
완료됩니다. blur2d -h타입은 도스에서 사용되어집니다. 또 다른 독립적 2D 모션블러를
사용하는 멋진 방법은 마야에서 랜더링 하지 않고 블러를 다른 개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백터값을 저장하는 마야의 보이지 않는 개체들은, 만약 이미지
플랜으로 시퀀스를 맵핑하였을 때, 2D 모션블러를 가진 완전한 투명한 개체를 이미지
플랜으로 문지르기 효과를 주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모션블러를 활용하여 그림자를
번지게 하거나 또는 또 다른 어떤 종류의 창조적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션택은 2D 픽셀의 움직임을 위한 프레임을 검사하고 좀더 합리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세번째 모션블러 응용을 사용하는 것입니다.